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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time/eternal life

인류가 찾아야 할 어머니하나님의 향기(feat.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향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향기

 

전 세계 수많은 교회 중에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그 교회에 다니는 1인으로서 어머니하나님을 인류는 찾고 깨달아야 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실제로 전세계 수많은 지역에서 어머니에 관한 진리가 전파될수록 사마리아와 땅 끝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의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을 시각적으로는 빛에, 미각적으로는 소금에 비유하는 한편(마 5장 13~16절), 후각적으로는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온 세상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시대 성도들은 그리스도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는 향기들이라 하겠습니다.

시온의 자녀들이 모두 하늘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어머니의 냄새, 쉽게 말해 엄마 냄새를 많이 나타내는 이 일입니다. 그에 대한 성경말씀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아이에게는 엄마 냄새가 무엇보다 필요하듯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진리 말씀에는 어머니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그 냄새를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딤후 3장 15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 속에 아버지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고 또 아들들이 있고 딸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가르침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다.
성경은 이 땅의 이치가 하늘의 이치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성경을 보면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마 6장 8~9절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고후 6장 17~18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우리 영의 아버지의 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있어서 아들들과 딸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경 표현에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꼭 있어야 할 아버지, 꼭 있어야 할 아들들과 딸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완벽한 가족이라면 구성원 중에 누가 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겠습니까? 바로 자녀들에게 생명을 전해주는 어머니입니다.

영적으로는 어머니가 없어도 될까요?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있는 곳에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부재하는 곳에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서로 미워하고 쟁투하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즐거움이 영원 세세토록 존재하는 천국에는 반드시 어머니가 계십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여기서 ‘우리 어머니’는 우리의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영적인 우리 어머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세계에도 아버지가 계시고, 하나님께서 아들들이라 딸들이라 일컫는 자녀들이 있고, 또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서 그리스도를 알리는 성도들

어린 자녀들을 엄마 품에서 자라나게 하신 것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창조의 섭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를 아는 냄새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고후 2장 14~16절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어머니를 알지 못하고 이 죄악 세상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어머니 냄새를 전해줄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하는 향기가 되어, 주위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키고 구원으로 이끄는 일에 날마다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할 때,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이 어머니를 깨닫고 시온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 60장 1~5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

일어나서 빛을 발하니, 다시 말해 어머니 냄새를 발하니 열방에 있는 자녀들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으로 다 돌아옵니다.

자녀들이 모이는 곳은 엄마 냄새가 있는 곳입니다. 시온 안에 어머니 냄새가 사라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녀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냄새가 엄마 냄새입니다. 시온에 배어있는 어머니 냄새를 다 지워버리고 다른 냄새로 채워놓는다면 아무리 향기로운 냄새가 나도 자녀들은 모여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신의 냄새를 고집하기보다, 우리 가운데 어머니 하나님의 향기를 많이 묻혀두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주어야 하겠습니다.

사단은 그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서 훼방도 하고 중상모략도 합니다. 그러나 사단의 어떤 속임수에도 시온의 자녀들은 어머니의 냄새를 알아서 어디가 진짜이고 가짜인지를 분별하게 됩니다. 안식일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이요, 유월절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이요, 3차의 7개 절기도 어머니 냄새의 한 부분입니다. 올바른 냄새를 따라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 어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찾아야 할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말씀입니다. 성경 속에 등장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우리가 잘 깨달아서 어머니 냄새를 올바르게 분별하고 영원한 천국까지 무사히 이르러야 하겠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성부(聖父) 곧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니 곧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라고 부르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찾아서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오는 사람들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오라고 하셨는데 어린아이가 심적으로 가장 목마른 때는 엄마 냄새가 그리울 때입니다. 그럴 때는 맛난 음식도 소용 없고 아무리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독여주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정성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그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 엄마 냄새이기 때문입니다.

땅의 이치가 이러하다면 하늘의 이치는 어떠하겠습니까? 육적인 이치를 통해서 영적인 차원을 이해하자면 영적으로도 자녀에게는 엄마 냄새가 필요합니다. 원하는 자, 엄마 냄새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아버지 어머니께로 다 돌아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지상으로 쫓겨 내려온, 범죄한 천사들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회개할 기회를 얻어서 이제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끄시는 대로 엄마 냄새를 통해서 시온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시온에 들어오지 못한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틀림없이 엄마가 나를 찾으러 왔을 텐데’ 하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이 지구 도피성 어느 곳에서 그들이 엄마 냄새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다 시온의 성도들을 통해서 그 냄새가 전해지면 비로소 ‘아, 이제 엄마를 찾았구나’ 하는 안도감과 기쁨 속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성경의 첫 장에서부터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인류 인생을 창조하실 때 홀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만들자’고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만들었는데 남자의 형상이 나왔고 여자의 형상이 나왔다면 하나님 형상 안에는 남성적인 형상도, 여성적인 형상도 있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 남성적인 형상을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왔다면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뭐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필요한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모두 오세요~

하나님의자녀라면 천상의 기억은 잃었어도 창조의 섭리 속에 엄마냄새를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셨으니

꼭히 성경말씀을 통해 잘 분별하셔서 어머니하나님께로 안겨오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의 축복 모두 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