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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알려주신 실재하는 천국와 지옥

천국과 지옥이 과연 존재할까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는 다는 것은 영의세계를 믿는 것이고, 영의 세계를 부인하는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2천년전 구원자로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그리고 다시 한 번 구원을 위해 육신으로 오신 안상홍님. 아버지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닌, 장차우리가 돌아갈 영의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반드시 지옥이 아닌 천국으로 오라고 그 가르침을 따르기를 바라셨습니다. 

 

안상홍님 알려주신 천국과 지옥

실재하는 천국과 지옥

오늘날 많은 사람은 장차 갈 영의 세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금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지,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르는 채 막연히 눈앞의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도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많은 교훈을 주셨습니다.

다가올 천국을 알려주시며 회개를 촉구하셨고(마 4장 17절), 차라리 지체 하나를 버리더라도 지옥은 가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한편(막 9장 43~49절), 모든 인류에게 펼쳐질 천국과 지옥에서의 삶을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눅 16장 19~25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 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부자는 날마다 호화롭고 즐겁게 지낸 반면, 나사로는 힘겨운 고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사로는 하나님 품에 안겨서 평안을 누렸지만 부자가 당도한 곳은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하고 간청할 정도로 불꽃 가운데서 고통받는 세계였습니다.

고난 속에도 천국을 향한 삶을 살아왔던 나사로와 달리, 부자는 재물을 모으느라 천국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다.

그 결과 기회의 시간을 다 보내버리고 불꽃 가운데 괴로워하던 부자는 지상의 자기 형제들은 지옥에 오지 않도록 나사로를 보내 영의 세계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 곧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지옥의 고통을 면하고 천국에 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6장 27~31절).

계 20장 10절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영생을 가진자들이 얻는 천국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계 21장 1~8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불과 유황 못에서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는 지옥이 있다면 사망과 애통, 아픔이 없는 천국도 확실히 존재합니다. 

 

영원한 생명과 기쁨, 즐거움만 있는 곳이 우리가 가게 될 하늘나라입니다. 이토록 멋진 세계를 외면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나사로처럼, 비록 이 땅의 삶은 고단하다 해도 항상 기뻐하며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복있는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