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가치, 투자 트렌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은행금리가 낮아,
투자를 목적으로 주식이든 펀드든 다시금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한다고 한다.
운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보싸움같다.
실제로 주변에도 미리 상한가를 칠 품목을 미리 알아 수익을 많이 낸 사람들도 보았다.
그러면서 생각해봤다.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서는 저리도 열심히 살아가는데,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확신도 없으면서(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저렇게 투자를 하는데..
' 과연 영혼세계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 과연 어떤 삶이 가치있는 삶인가.'
나의 가치 투자? - 새이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성령시대. 이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성령시대 구원자 =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한다면
그 가치는 과연 어떻게 될까?
새이름의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한 이야기를 가져와 봤습니다.
목걸이 가격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한 이름 >
어떤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중고품 가게에 들렀다고 합니다. 그는 거기서 고풍스러운 목걸이 하나를 골라 10달러가량을 주고 저렴하게 샀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와 공항에 도착하니 세관에서 1천 달러도 넘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었습니다. 값싼 물건에 왜 이렇게 세금을 비싸게 책정하느냐고 담당관에게 항의도 해 보았지만,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압류하겠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그는 아무래도 물건에 뭔가 있는 것 같아서 일단 세금을 치르고 목걸이를 통관한 뒤 보석상에 가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그러자 보석상 주인은 목걸이를 유심히 살펴보고는 1만 달러를 줄 테니 팔라고 제의했습니다. 10달러도 주지 않고 산 것이 1만 달러로 가격이 껑충 뛰어버린 데 놀란 그 사람은 다른 보석상에 가서 다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2만 달러를 주겠다며 팔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목걸이 가격이 몇 배로 뛰는 데 호기심이 더해진 그가 이유를 묻자 보석상 주인은 돋보기를 주면서 목걸이 뒷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아주 작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자체로는 10달러도 되지 않는 물건이었으나 뒷면에 새겨진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그 가치를 2만 달러 이상으로 높여 놓았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특정인의 이름이 물건의 가치를 높이는 사례가 많습니다. 다른 것과 재질의 차이가 없는 평범한 공도 유명한 선수가 사인하게 되면 세월이 흐를수록 특별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요즘 사람들은 명품을 많이 찾는데 그 명품이라는 것도 누가 만들었는가, 어떤 장인(匠人)의 이름이 새겨진 제품인가에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받은 축복
우리는 그 시대 구원자를 영접한 자들이 받은 축복을 이미 지나간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보았다.
2천년 전, 여호와하나님을 믿고 있는 시대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
남들은 그저 선지자쯤으로, 이단사설을 퍼뜨리며 백성들을 선동하는 인물이라며
조롱하고 핍박하고 멸시하였을지라도
그분은 바로 '성자시대 구원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 이셨다.
2천년 전, 성자시대에 성자시대 구원자를 영접한
사도베드로, 사도바울, 사도요한..그들은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
죄인이 감히 받을 수 없는 "영생의 축복" " 천국의 축복"을 받았다.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받을 축복
오늘날, 여전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있는 시대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남들은 그저 선행을 행하는 선지자쯤으로,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 이단사설을 만들어
비방하고 조롱하며 멸시할지라도
그분은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이시다.
오늘날, 성령시대에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000, 000 , 000(여기에 자기 이름을 넣어보길 바란다) ...
이들이 받을 축복은 무엇일까?
[계21:1~]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눅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계22:5]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이 날이 사뭇 기대가 되지 않는가? ...
성령시대 구원자를 아직 알지 못하고 그 어떤 정보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교회를 찾아 구원자의 가치를 반드시 알아보길 바란다.